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섀도우버스/카드일람/드래곤/Steel Rebellion (문단 편집) ==== 압도적인 공격 ==== || '''영어명''' ||<-3> Overwhelming Crush ||<|4> [[파일:C_112414010.png|width=230px]] || || '''일어명''' ||<-3> 圧倒する猛撃 || || '''클래스''' || 드래곤 || '''카드 종류''' || 주문 || || '''비용''' || 4 || '''레어도''' || 브론즈 || || '''카드 효과''' ||<-4>상대방 추종자 하나를 파괴한다. '''【각성】'''상태라면, 드래곤 클래스 추종자 카드 1장을 무작위로 내 덱에서 손으로 가져온다. || ||<|2> '''플레이버 텍스트''' ||<-4>고위 용족은 인간의 언어로, 인간에게 불만을 늘어놓는다. 저위 용족은 파괴를 통해, 인간에게 불만을 표현한다. || 4코스트 제압기.[* 표준 제압기들은 '''5'''코스트다.] 값이 싼 건 둘째치고, 인핸스도 아닌 '''각성''' 상태에서 서치 효과를 가지고 있다. 보통의 5코스트 제압기들이 거의 쓰이지 않는 것을 보고 4코스트로 내린 것으로 생각된다. 5코스트 제압기들이 죽음의 무도를 제외하고 거의 쓰이지 않았던 이유는 제압말고 후속수단이 없었기 때문이다. 5코스트나 내서 상대 추종자를 하나 잘라도 내가 추종자를 제대로 놓지 못한다면 여전히 주도권은 상대에게 있을 때가 대부분이며, 이 때문에 바하무트를 비롯한 고코 추종자 위주의 빅덱이 꽤 많았던 ROB에서만 쓰이고 그 이후로는 다른 광역기나 진화 추종자, 쓱죽이 같은 저코 추종자 형태의 제압기에 밀렸다. 최근 들어서는 제압기로 추종자를 치우기 보다는 같이 추종자를 깔아서 대항하는 것이 좋기 때문에 아예 제압기를 거의 배제한 덱도 있는만큼[* 미드로얄은 랜서가 야생을 갔지만 이를 대체할 제압기는 기존에도 쓰던 왈츠로 대충 때우려 하는 중이다.] 순수한 주문 형태의 제압기인 이 카드에게는 좋지 않은 메타이다. 그래도 1코스트 싸다는 점과 각성시 드로우를 볼 수 있다는 점은 무시할 수 없기에 2장정도 채용해볼만 하다는 의견은 있는 모양이다. 출시 후에는 램드에서 1~2장 채용되는 것이 간간히 보이기는 하나, 이마저도 호불호가 갈리는 듯 하다. 언리미티드 봉황조이 덱에서 용의 전령의 서치 범위에서 비껴난 2코 제압기+조이 본체나 창세룡 등의 고타점 질주 카드를 서치하는 용도로 채용하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